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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 4色, 레드·블루·화이트·블랙 전 목록>
  • 기간2015.09.02 - 2015.09.08
  • 전시관제 1, 2, 3, 4관
  • 작가이용석, 조병완, 최영욱, 장재록

[갤러리 H 기획] 4 4, 레드·블루·화이트·블랙 전

이용석, 조병완, 최영욱, 장재록

갤러리 H에서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 까지 <4人4色, 레드 ․ 블루 ․ 화이트 ․ 블랙 전>이 개최된다. 레드, 블루, 화이트, 블랙 4가지 색으로 현대회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이용석, 조병완, 최영욱, 장재록의 근작들이 갤러리H 제1, 2, 3, 4관에 각각 전시된다. 


RED _ 붉은 정원을 테마로 현실 속 이상향에 대한 작가의 열망을 표출하는 이용석,
BLUE _ 현시대에 대한 통큰 해학을 푸른 ‘景’으로 풀어내고 있는 조병완,
WHITE _ 순백의 둥근 달항아리를 통해 실타래처럼 얽힌 인연의 업을 그려내고 있는 최영욱,
BLACK _ 먹으로 현대 도시와 자동차를 그려 동양화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장재록,


각양각색의 이들 4명의 작가는 각각의 4가지색의 개성을 탐닉하고 그들만의 형상과 기호, 상징들에 각각의 색을 입혀 응축된 조형으로 표출해 내어 4가지 색의 조형적 다양성과 가능성을 화면에 충실히 구현해 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레드, 블루, 화이트, 블랙 대표작가 4인의 색에 대한 철학적, 미학적, 문화적 함의를 찾아 볼 수 있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실험적 방식으로 구현해낸 조형 언어와 개성 있는 4가지 색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소개>


이용석
홍익대학교 동양화, 미술학 박사
2005년부터 동양의 전통재료인 붉은 주묵(朱墨)을 사용하여 초록의 자연을 붉은색으로 전환시킨 “붉은 정원” 시리즈로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 부산, 중국 등 국내외 개인전 20회를 개최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월전미술관, 동산방화랑, 가나아트센타 등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트뱅크, 디키즈코리아, 쌈지농부, 한원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조병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동대학원 석사
한국적 ‘景’을 해학적으로 풀어내어 현시대를 풍자하고 은유하는 작품으로 1992년 첫 개인전 이후 공평아트센터, 한국문화에술진흥원 미술회관, 전북예술회관, 고양어울림미술관, 물파공간, 남송미술관, 갤러리K, 희수갤러리,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등에서 18번 개인전을 열었고, 찾아가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기획),아세아현대미술전(동경도미술관) 등 단체전에 200회 이상 발표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북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장재록
단국대 동양화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료
2005년 개인전 이후 ‘ANOTHER LANDSCAPE’, ‘Blot Black Smoke’, ‘Memento of Momentum’라는 주제로 서울, 상해, 북경, 부산, 함부르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수묵으로 현대인들의 욕망과 풍경을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이 폭스바겐 광고에 등장하는 등 동양화의 현대적 변용을 보여주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영욱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
백색 달항아리를 통해 우리의 삶을 은유하며‘카르마Karma’라는 주제로 작업해왔으며 빌게이츠가 극찬하며 소장하여 관심을 끈 바 있다. 서울, 부산, 대구, 미국, 일본, 대만 등 국내외 개인전 26회를 개최했으며, UN GCF국제기후센터, 스페인왕실, 룩셈부르크왕실. 벨기에왕실, 빌게이츠재단, 대한항공, 수원대학교, 국립현대미술관, 필라델피아뮤지움, LG U Plus, 코리아 헤럴드, 재능교육 ENE 미디어, 로레알 코리아 등 세계 주요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